토트넘과 결별 임박한 히샬리송 4년 32골 남기고 이적 수순, 대형 영입 논란 재 점화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선수 | 히샬리송 |
| 소속 | 토트넘 홋스퍼 |
| 영입 시기 | 2022년 |
| 이적료 | 약 6,000만 파운드 |
| 토트넘 기록 | 134경기 32골 |
| 최근 상황 | 1군 명단 제외 |
| 감독 입장 | 이적 요청 사실 공개 |
| 향후 전망 | 여름 이적시장 내 이적 가능성 |
토트넘 명단 제외, 단순 로테이션 아닌 이적 신호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의 미래가 사실상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토트넘은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 히샬리송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경기 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히샬리송이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전달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또한 케빈 단소, 파페 사르 역시 이적 의사를 전달한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외는 단순한 전술적 선택이 아니라 이적시장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사실상 결별 수순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4년 동안 32골 기대에 미치지 못한 공격수
히샬리송은 2022년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구단은 약 6,0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를 투자하며 최전방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차이가 있었다.
공식 기록 기준 히샬리송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134경기에 출전해 32골을 기록했다.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생산성을 고려하면 아쉬운 수치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부상과 기복 있는 경기력이 반복되면서 주전 경쟁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시즌마다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마르무시 영입이 결정타 됐나
토트넘은 이번 여름 공격진 개편에 상당한 투자를 단행했다.
특히 오마르 마르무시가 합류하면서 공격 자원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현지 매체들은 마르무시 영입 이후 히샬리송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으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가 떠나길 원한다면 구단이 만족할 수 있는 경제적 조건을 가져와야 한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브라질 복귀설부터 EPL 잔류설까지
히샬리송의 차기 행선지로는 브라질 복귀와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동시에 거론되고 있다.
일부 현지 보도에서는 에버턴 재복귀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며, 브라질 구단들의 관심도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토트넘은 헐값 매각보다는 적절한 이적료 확보를 우선시하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협상 속도에 따라 상황은 빠르게 변할 수 있다.
유사 사례 비교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고액 이적료를 기록한 공격수들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뒤
조기 이적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구단의 감독 교체, 전술 변화, 신규 공격수 영입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기존 주전 자원의 입지가 급격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히샬리송 역시 성적 부진만이 아니라 스쿼드 재편 과정 속에서 입지가 약화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FAQ
Q. 히샬리송이 토트넘에서 방출된 것인가요?
아직 공식 방출은 아니다. 다만 감독이 공개적으로 이적 요청 사실을 인정했고
최근 경기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Q. 토트넘에서의 성적은 어땠나요?
2022년 입단 이후 공식전 134경기에서 32골을 기록했다.
기대에 비해 아쉬웠다는 평가가 많다.
Q.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은 있나요?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현재 분위기는 이적 쪽에 무게가 실린다.
감독과 구단 모두 적절한 제안이 있을 경우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결론
한때 토트넘 공격진의 미래로 평가받았던 히샬리송은 이제 이적시장 막판 최대 변수 중 하나가 됐다.
거액의 이적료와 높은 기대 속에 합류했지만 4년 동안 확실한 성공 스토리를 만들지는 못했다.
감독의 공개 발언과 최근 명단 제외는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결별을 암시하는 신호로 읽힌다.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히샬리송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